Hansik AhnFeb 13, 20211 min 5. 경주 남산 목없는 석불삼릉골을 따라 약 300m쯤 오르면 있습니다. 원래 인근 계곡에 어깨 일부분만 노출된 채 파묻혀 있던 것을 1964년 7월에 발견하여 이곳으로 옮겨다 놓았습니다. 옷을 맨 띠의 매듭과 왼쪽 어깨에서 가사 자락을 매듭지어 무릎 아래로 드리운 두...
Hansik AhnFeb 12, 20211 min6.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(보물 제200호)조각기법 및 양식적 특징으로 미루어 보아 이 칠불은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. 가파른 산비탈을 평지로 만들기 위해서 동쪽과 북쪽으로 높이 4m 가량되는 돌축대를 쌓아 불단을 만들고 이 위에 사방불(四方佛)을 모셨으며,...
Hansik AhnFeb 12, 20211 min3.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은 경주시 남산 삼릉계곡의 왼쪽 능선 위에 있는,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석조 여래 좌상이다. 머리는 골짜기에 떨어져 있었고, 불신은 앞으로 광배는 뒤로 쓰러져 있던 것을 1923년에 보수하였다. 이때 이미 코...